카페 아띠
할일은 밀려있고
몸은 지치고
잠시 일미루고
불러봅니다.
어찌 지내시는지?
아직은 객이 들지 않는 시간입니다.
구피들을 옮겨왔습니다.
수족관에서
저 좁은 공간에서의 유영이 자유로워 보입니다.
제가 지닌 이 공간에서
저도 자유롭습니다.
정령이신 당신 안에서
누릴 수 있는
자유와 평온
가질 날 오겠지요
정령
저를 만나 평온했으면 좋겠습니다.
바라기하며
안녕을 기원하며~